사회적기업 인증받은 의식주의/사진=의식주의
기후테크 스타트업 주식회사 의식주의(대표 윤태이)는고용노동부 기타(창의, 혁신)형 사회적기업으로 공식 인증받았다고 오늘(02일)밝혔다.
의식주의는 이번 사회적기업인증이 지속가능한 패션을 통한 환경,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울여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고있다.
의식주의는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환경부 자원순환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ESG지역사회문제해결 X GKL 온(溫) 지원사업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상 수상 등 다수의 성과를 거두며 ESG 경영을 선도해왔다. 특히, 소셜캠퍼스 온 서울1 입주 기업으로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으며 성장해왔다.
윤태이 대표는 “이번 사회적기업 인증을 통해 지역 사회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패션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다양한 협력을 통해 함께 사회적 가치와 ESG 경영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의식주의는 지속가능한 섬유 소재를 개발하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의식주의' 를 통해 브랜드 굿즈와 브랜드 컨설팅 사업으로 확장하며 전주기 에코 시스템을 구축하며, 고 퀄리티 환경친화 답례품과 ESG 브랜딩을 원하는 기업과 공공기관과 협력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바이씨즈, 실리프팅 브랜드 ‘자보실’로 리뉴얼… 볼륨실 ‘자보쇼츠’ 출시
메디컬 뷰티 테크기업 '바이씨즈'가 실리프팅 브랜드 ‘자보핏(ZAVOFIT)’을 ‘자보실(ZAVO THREAD)’로 리뉴얼하고, 특허받은 D-MESH(더블메시) 구조 기반의 차세대 볼륨실 ‘자보쇼츠(ZAVO SHORTS)’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리브랜딩과 신제품 출시는 바이씨즈의 프리미엄 실리프팅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
정덕영 클릭트 대표, 독자 기술인 XR 스트리밍 지연 보정 기술로 ‘대통령 표창’ 수상
클릭트는 정덕영 클릭트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13일 주최한 ‘2023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XR을 위한 화면 지연 보정을 위한 MTP Latency 개선기술’에 대한 높은 기술력과 뛰어난 공로로 기술개발과 제품화, 관련 산업기술진흥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산업기술진흥유공 신기술실용화 부문 대통령 표창.
푸마가 성사시킨 두 천재의 만남, 망누스 칼슨과 펩 과르디올라
글로벌 스포츠 기업 푸마(PUMA)가 맨체스터 시티 풋볼 클럽(Manchester City Football Club), 체스닷컴(Chess.com)과 함께 두 천재: 축구계의 펩 과르디올라(Pep Guardiola)와 체스계의 매그너스 칼슨(Magnus Carlsen)의 독점 대담을 론칭했다. 이 푸마 홍보대사들은 자신의 커리어에서 잊을 수 없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고, 두 스포츠의 전략과 전술을 자세히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