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커플로 인기많은 샤샤와 제이/사진=유튜브 갈무리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혼인 중 10.6%가 다문화 혼인으로 집계되었으며, 전년 대비 다문화 혼인 건수가 17.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5세 이상 남성의 경우 한국인과의 결혼보다 다문화 혼인이 더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혼인 건수는 2만 431건으로 전년 대비 3003건(17.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혼인 증가율이 1.0%였던 것에 비해 다문화 혼인의 증가폭이 크게 나타났다.
다문화 혼인 중 외국인 아내와의 혼인이 1만 4268건(22.5% 증가)으로 가장 많았고, 외국인 남편과의 혼인은 3659건(5.2% 증가), 귀화자와의 혼인은 2504건(8.9% 증가)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45세 이상 남성의 다문화 혼인 비율이 한국인 간 혼인 비율을 넘어섰다. 45세 이상 연령대에서 다문화 혼인 비율은 33.2%였고, 한국인 간 혼인 비율은 13.4%에 그쳤다.
다문화 혼인 남편 중 외국인 및 귀화자의 연령대는 30대 초반(28.6%), 30대 후반(21.5%), 20대 후반(18.4%) 순으로 많았다. 아내의 연령대는 30대 초반(23.6%)이 가장 높았으며, 20대 후반(24.8%), 30대 후반(18.4%) 순으로 나타났다.
다문화 혼인 부부 중 남편과 아내 모두 초혼인 비중은 56.4%로 가장 높았으며, 남편만 재혼(11.4%), 아내만 재혼(13.3%), 둘 다 재혼(19.0%) 순으로 나타났다. 남편의 평균 초혼 연령은 37.2세, 아내의 평균 초혼 연령은 29.5세로 집계되었다.
국적별로는 외국인 아내의 출신국이 베트남(27.9%)이 가장 많았으며, 중국(17.4%), 태국(9.9%) 순이었다. 외국인 남편은 중국(6.9%), 미국(6.9%), 베트남(3.9%) 순으로 나타났다.
다문화 이혼 건수는 8158건으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다문화 부부의 평균 결혼생활 지속기간은 10년으로 나타났으며, 다문화 이혼 부부 중 미성년 자녀를 둔 경우는 39.7%였다.
다문화 출생아 수는 1만 2150명으로 전년 대비 3.0% 감소했으며, 전체 출생 중 5.3%를 차지했다. 출생아 성비는 남아 110.2명으로, 한국인 간 출생아 성비(104.8명)보다 높았다.
지역별로는 경기, 서울, 인천 순으로 다문화 혼인과 출생아 수가 많았으며, 다문화 출생 비중은 충남(6.8%)이 가장 높고 세종(3.3%)이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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