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국제공항올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역대 최대 인원이 해외로 출국할 것으로 나타났다.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최대 9일의 장기 연휴가 가능해지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한 반면, 국내여행 수요는 예년 수준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흘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하는 인원은 104만 664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하루 평균 약 10만 4665명이 출국하는 것으로, 지난해 설 연휴 대비 11%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 이전인 2020년 설 연휴보다도 6% 증가하며, 인천공항 개항 이후 설 연휴 기간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가장 많은 인원이 출국하는 날은 주말인 25일로, 이날 12만 3700명이 출국할 예정이다. 반대로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12만 1203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며 주요 여행사들의 실적도 크게 개선됐다. 모두투어의 설 연휴 해외 여행 상품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93% 증가했으며, 트립닷컴의 예약량은 70% 이상 늘었다. 하나투어,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인터파크투어 등도 항공권과 패키지 상품 예약이 10~30%가량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트립닷컴 관계자는 “24일부터 연휴가 본격 시작되며 아웃바운드 수요가 주말 동안 집중됐다”며 “해외에서 한국으로 오는 인바운드 수요 역시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내여행 수요는 정체된 모습이다. 전국 호텔, 리조트, 펜션 등의 예약률은 예년 설 명절 수준에 머물렀다. 임시 공휴일 지정이 내수 활성화보다는 해외여행 수요만 늘렸다는 지적도 나온다.
해외여행 증가로 활기를 되찾은 여행업계와 달리, 국내 관광산업의 부진은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며 설 연휴가 미친 경제적 영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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