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커뮤니티A 프로모션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올림픽 컨트리클럽(CC)에서 한 달 동안 골프를 마음껏 즐기며 여유로운 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이 시작된다. 더커뮤니티A는 정기 거주형 골프아카데미 멤버십인 '콜로세움 멤버십' 출시를 기념해 '골프장에서 한달살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월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총 30박 31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골프 애호가들에게 최상의 조건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올림픽 컨트리클럽(CC)의 평일 그린피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3월 한 달 동안 최대 20일간 2인이 그린피 부담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더커뮤니티A는 이용객들에게 32평 규모의 올림픽CC 페어웨이 뷰 풀퍼니시드 객실을 제공한다. 이 객실은 호텔 수준의 편의 시설과 함께 주 1회 하우스키핑 서비스, 골프백 보관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또한, 클럽 내 부대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하고 편안한 골프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특히, 파티셰가 직접 준비한 베이커리 조식과 함께 40년 경력의 셰프가 선보이는 특선 중·석식이 매일 제공된다. 한 달 동안 참가자들은 총 30끼의 중·석식을 즐길 수 있어 미식의 즐거움도 놓치지 않는다.
더커뮤니티A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골프와 함께 여유로운 한 달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고객들이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골프뿐 아니라 휴식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더커뮤니티A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골프장에서의 특별한 한 달을 계획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