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더벤티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5월 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5’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공연 당일 현장에서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5’는 국내 최초 대규모 도심형 힙합 페스티벌로, 올해는 지코, 빈지노, 크러쉬 등 국내 대표 힙합, 알앤비 아티스트 24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더벤티는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최근에는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초대권 증정 프로모션을 펼치며 페스티벌 홍보에도 적극 동참했다.
공연 당일 더벤티는 현장에 부스를 설치하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인기 음료 판매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브랜드 부스에서는 뜨거운 공연 열기를 식혀줄 콜드브루, 수박주스, 망플단(망고/파인애플/단호박)주스 등 시즌 인기 메뉴를 판매하며, 밸런스쉐이크밀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의 맛과 매력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더벤티 관계자는 “음악과 커피는 사람들에게 영감과 활력을 주는 공통점이 있어,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과 더벤티의 만남이 특별한 시너지를 만들어낸다고 생각해 참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는 트렌디한 브랜드라는 점을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에서 더벤티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