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한촌설렁탕대한민국 대표 설렁탕 프랜차이즈 한촌설렁탕이 여름 보양 시즌을 맞아 유튜브 PPL과 오프라인 홍보물 등 모든 마케팅 비용을 본사에서 전액 부담한다.
한촌설렁탕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 상황을 고려해 가맹점이 마케팅 홍보 비용 부담 없이 매출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케팅 캠페인은 오는 6월 25일 유튜버 조재원의 콘텐츠를 시작으로, 히밥, 신기루, 180초, 네루짱, 이상한 과자가게 등 인기 유튜버들과 협업한 보양식 PPL 콘텐츠를 7월 중순까지 순차 공개한다. 이를 통해 설렁탕과 누룽지반계탕 등 여름에 어울리는 한촌설렁탕의 시그니처 메뉴가 자연스럽게 노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국 150여 개 매장에는 대형 현수막, 배너, 테이블 스티커, 포스터 등 오프라인 홍보물 역시 본사 100% 부담으로 진행된다.
한촌설렁탕은 지난해 여름, 유튜버 쯔양·탁재훈과의 보양식 협업 콘텐츠를 통해 2023년 동기간 대비 매장 평균 매출 12.5%, 전체 매출 17.8% 상승이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규모를 한층 더 확대하고, 점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예년보다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 보양 메뉴에 대한 식자재 혜택 등 점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지원 시스템을 도입했다. 대표 메뉴인 ‘누룽지반계탕’의 경우, 6월 30일부터 진행되는 할인 행사 기간 동안 해당 메뉴에 사용되는 식자재에 대해 박스당 일정 금액을 할인, 가맹점 이익을 보장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한촌설렁탕 관계자는 “보양식 성수기를 맞아 유튜버 협업 등 활발한 마케팅 진행과 동시에 해당 비용을 전부 본사가 부담해 가맹점이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매출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본사의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가맹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상생을 통해 외식업계 모범 사례로 자리잡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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