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홀튼, 캐나다 소울푸드 ‘푸틴’ 담은 멜트 신메뉴 2종 출시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캐나다인들의 국민 간식 ‘푸틴(Poutine)’을 활용한 신규 멜트 2종을 출시한다.
‘푸틴’은 감자튀김 위에 뜨거운 그레이비 소스와 치즈 커드를 얹어 만든 캐나다 전통 음식으로, 짭짤하고 진한 풍미가 특징이다.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구성으로 캐나다 전역에서 즐겨 먹는 소울푸드로 자리 잡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푸틴 멜트’는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 푸틴 멜트’와 ‘미트칠리 푸틴 멜트’ 2종 구성이다. ‘클래식 푸틴 멜트’는 고소한 빵 사이에 깊은 풍미의 그레이비 소스와 부드러운 치즈,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슬한 감자튀김을 넣어 푸틴 고유의 맛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미트칠리 푸틴 멜트’는 여기에 매콤하고 녹진한 미트칠리소스를 더해 중독성 강한 맛을 완성했다.
팀홀튼은 ‘캐나다 국민 카페’로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및 국내 소비자들에게 캐나다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푸틴 멜트’ 2종을 기획했다. 핫샌드위치인 멜트는 ‘Always Fresh’ 운영 철학 아래 매장에서 주문 즉시 조리되기 때문에 고객들은 이를 통해 푸틴의 풍부한 맛을 따뜻하고 신선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커피와 세트로 즐길 수 있는 ‘멜트 & 블랙’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9월 2일까지 ‘푸틴 멜트’ 2종 중 하나를 구매하면 블랙커피 한 잔(M 사이즈)을 무료로 제공한다. 따뜻한 멜트와 깔끔한 커피 한 잔의 한 끼 식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팀홀튼 관계자는 “’푸틴 멜트’는 캐나다인들이 즐겨먹는 대표 간식 푸틴을 팀홀튼만의 방식으로 해석, 현지의 맛과 풍미를 담아내고자 노력한 메뉴”라며 “팀홀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주문 즉시 조리한 멜트를 포함, 다양한 푸드 및 음료와 함께 특별한 미식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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