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구글
여드름은 청소년기에 흔히 발생하지만 성인에게도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준다. 특히 반복적인 치료에도 재발하거나 약물·연고 치료가 힘든 경우 환자들의 외적 스트레스는 더욱 크다. 기존 약물 치료는 효과가 있으나 장기 복용 시 부작용 우려가 있고, 압출 과정은 통증과 흉터 위험 때문에 꺼려지는 경우가 많다.
최근 국내에 도입된 여드름 치료 장비 ‘아비클리어(Aviclear)’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한 비약물성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큐테라에서 개발해 FDA 승인을 받은 장비로, 1726nm 파장을 이용해 피지선을 직접 타깃팅함으로써 여드름의 근본 원인인 피지 분비를 조절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항생제, 외용제, 광역동치료와 달리 원인에 직접적으로 접근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아비클리어는 고출력 빛 에너지를 통해 피부 표면 손상 없이 피지선에 선택적으로 열 자극을 가해 피지 생성을 억제한다. 이 방식은 염증성·비염증성 여드름 모두에 효과가 있으며, 다양한 피부 타입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국과 유럽의 임상 연구에서는 시술 후 약 3개월부터 병변 수 감소가 확인됐고, 6개월 후에는 평균 70% 이상 개선된 사례가 보고됐다. 특히 3회 이내의 시술만으로도 상당수 환자에서 눈에 띄는 개선이 나타났으며, 치료 효과가 6개월~1년 이상 유지되기도 했다. 다만 피부 상태와 여드름 유형, 시술 횟수 및 사후 관리에 따라 반응은 달라질 수 있다.
시술 시간은 약 30분 정도로 짧고, 통증과 회복 부담이 적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거의 없다. 전문가들은 “아비클리어는 여드름의 원인에 직접 접근해 장기적인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옵션”이라며 “특히 기존 광역동치료(PDT)가 가진 광민감성 부작용이나 번거로운 과정이 없다는 점에서 대체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전문의들은 또한 “여드름은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며 “흉터와 자국을 예방하려면 피부 상태에 맞는 치료법을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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