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류문화관광총연합회(회장 장한식)가 2026년 필리핀 대표축제인 ‘세부 시눌룩(Sinulog) 축제’와 문화 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전통공연단이 축제 공식 무대에 오르며, 한류문화의 세계적 확산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시눌룩 축제는 매년 1월 셋째 주 필리핀 세부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문화행사로, 아기 예수 ‘세뇨르 산토 니뇨(Santo Niño)’를 기념하는 퍼레이드와 전통춤, 화려한 의상으로 유명하다. 축제의 이름 ‘시눌룩’은 세부 강의 물결을 뜻하는 ‘수록(sulog)’에서 유래했으며, 그 흐름을 본떠 만든 춤 동작이 오늘날 축제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1521년 마젤란이 세부에 기독교를 전파한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는 이 축제는 매년 백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필리핀 3대 축제 중 하나로, 세계 각국의 공연단이 참여하는 국제적 문화 교류의 장으로 발전해왔다.
한류문화관광총연합회는 이미 필리핀 전역에서 활발한 한류 확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세부 시티에서 열린 ‘한류데이 포 코피노’, 2024년 마카티 시티의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오브필리핀’, 2025년 실랑·팍상한·다바오에서 진행된 ‘한류 한필문화교류축제’ 등을 통해 K-POP, K-FOOD, K-DRAMA, K-FASHION, K-TRADITION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

2026년 시눌룩 축제에서는 한국 전통공연팀이 공식 초청되어 부채춤, 소고춤, 사물놀이 등 전통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류문화관광총연합회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의 전통예술이 가진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세계인에게 알리고, 현대 한류와의 조화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장한식 회장은 “필리핀의 대표축제 시눌룩에 한국이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K-POP, K-DRAMA로 이어지는 한류 열풍 속에서, 이제는 한국 전통문화가 중심에 서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좌로부터 한류문화관광총연합회 장한식 회장, 세부 시눌로축제 익스큐티브 디렉터 엘머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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