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포스코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1월 14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하 2터미널)에서 탑승수속을 시작한다. 앞서 계열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이 각각 7월 말, 9월 9일 1터미널에서 2터미널로 이전한 데 이어, 사실상 아시아나항공 계열 전 노선이 2터미널로 이동하게 된다.
항공사 측은 대한항공과의 통합 이후 운항 효율성과 계열사 간 연계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동일 터미널 내에 계열 항공사가 집결하면 비정상 운항 시 다른 항공기로 승객을 신속히 리드할 수 있고, 운항·정비·수속 시스템 통합도 용이하다는 판단이다.
“시설은 새롭지만 불편하다”는 반응 확산
2터미널은 2018년 개장해 상대적으로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고, 1터미널보다 혼잡도가 낮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대중교통 접근성과 편의시설 측면에서는 여전히 아쉬움이 크다.
공항철도와 리무진버스 노선이 제한적이고, 심야시간대 운행 편수도 적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온다. 또한 휴게 공간, 식음료 매장, 면세·쇼핑 매장 수가 1터미널보다 적어 대기시간 중 이용 편의가 낮다는 평가가 많다.
여행객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항까지 가는 시간이 더 걸린다”, “음식점이 적어 밥 먹기 불편하다”, “라운지도 1터미널보다 협소하다”는 불만을 잇따라 올리고 있다.
이용객 분담률 변화 불가피
현재 2터미널에는 대한항공, 델타항공, 진에어, 프랑스항공, KLM 네덜란드항공 등 12개 항공사가 취항 중이다. 국제여객 분담률은 1터미널 61.7 %, 2터미널 38.2 % 수준이지만, 아시아나항공이 합류하면 비율은 53.7 % 대 46.3 %로 크게 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터미널 내 혼잡도와 교통 수요가 급격히 늘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수준의 교통 인프라와 편의시설로는 증가한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크다.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계열 LCC의 2터미널 이전은 항공사 입장에서 효율적인 결정이지만, 이용객 입장에서는 불편이 뒤따를 가능성이 높다. 공항 측은 단순한 시설 현대화에 그치지 말고, 접근 동선 개선·교통편 증설·라운지와 휴게시설 확충 등 실질적 편의 강화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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