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불품은 3종 치킨 및 열불라조 치킨 포스터 이미지
㈜노랑푸드의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이 이국적인 풍미와 자연스러운 매운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겨냥한 신메뉴 ‘열불라조 치킨’ 및 ‘열불품은 3종 치킨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열불라조 치킨’은 다채로운 풍미의 독특한 매운맛을 대표하는 사천요리에 착안, MZ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동시에 가정에서도 이국적인 매콤함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열불라조 치킨’은 감칠맛을 더하는 굴 소스와 오향, 산초 등의 다채롭고 이국적인 풍미가 더해져 풍성한 매운맛을 선사한다. 여기에 건고추, 크러쉬드 페퍼, 카이엔 페퍼 등을 활용해 강렬하면서 자연스러운 매콤함을 구현했다.
함께 출시하는 ‘열불품은 3종 치킨’은 노랑통닭의 기존 시그니처 메뉴 ‘노랑 3종 치킨’의 시리즈 메뉴로 열불라조 치킨과 함께 ‘후라이드 치킨’, ‘바삭한 누룽지 치킨’으로 구성돼 보다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열불품은 3종 치킨의 구성 메뉴인 후라이드 치킨은 카레의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을 살려 짜지 않고 담백해 질리지 않는 맛이 특징이며, 바삭한 누룽지 치킨은 달달한 간장 소스에 현미 누룽지를 올려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 특징이다.
노랑통닭 관계자는 “열불라조 치킨은 최근 이국적이고 색다른 맛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선보이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새롭고 다양한 신메뉴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랑통닭은 지난 28일 마른 안주 메뉴 ‘오칩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모임이 잦은 연말연시를 맞아 노랑통닭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치킨 외에 즐길 수 있는 메뉴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출시된 ‘오칩스’는 시원한 맥주와 함께 가볍게 즐기기 제격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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