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스떼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오스떼(대표: 류영권)는 방탄커피가 누적 판매량 1억 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오스떼는 2021년 방탄커피를 출시하고 커피 원두, 목초 버터, MCT 오일 등의 엄선한 원료를 블렌딩해 가루 형태로 만들어 에스프레소, 돌체 라떼, 더블샷 라떼의 3가지 맛을 판매 중이다. 회사는 이번에 한국, 중국 판매량 기준 2023년 1월, 600만포 돌파에 이어 약 1년 4개월 만에 1억 포 판매를 달성했다.

1포에 15그램씩 개별 포장돼 휴대 간편성과 섭취 편의성이 높다. 제품 한 포당 버터 약 11~12g이 들어있어 양질의 버터를 섭취하도록 돕고 포만감과 든든함이 오래가 공복에 섭취하여도 부담 없도록 설계했다. 더불어 제로 칼로리인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를 사용해 단 맛을 내어 살찔 걱정 없이 일상에서 맛있고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오스떼는 이번 누적 판매 성과의 배경으로 식단 관리나 다이어트를 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제품이 가진 ‘높은 포만감’, ‘커피의 깊은 풍미와 맛’, ‘다이어트 효능’ 등이 시너지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다.   

오스떼 류영권 대표는 "방탄커피 원두의 깊은 풍미와 고소한 맛에 건강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맛있게 즐기면서 자기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스떼 방탄커피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스토어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