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네켄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2024 크리덴셜 캠페인(2024 Credentials Campaign)’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하이네켄의 효모(A-Yeast®)로 완성된, 상쾌한 첫 모금’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하이네켄 본연의 가치인 청량함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퀄리티의 맛을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하이네켄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청량한 라거 맥주[1]로 인정받고 있는 특별한 맛의 5가지 비결을 공개했다. ▲150년간 변함없이 하이네켄의 라거 맛을 지켜온 독자적인 성분이자 맛의 DNA로, 하이네켄 맥주만의 산뜻한 시트러스 향과 부드러운 바디감의 조화를 탄생시키며 풍부한 맛을 완성하는 하이네켄 효모(A-Yeast®)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 관리되는 깨끗한 보리 ▲다른 첨가물 없이 오직 물, 보리, 홉 그리고 시그니처 효모 4가지 성분만으로 이루어진 완벽한 조합 ▲예민한 하이네켄 효모(A-Yeast®)의 완벽한 양조 환경을 위해 최적의 압력을 유지하는 가로형 탱크 ▲ 1873년부터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하이네켄만의 라거 맛을 전하기 위해 노력해온 마스터 브루어들이 바로 그것이다. 이렇게 완벽한 균형을 추구하며 탄생한 덕분에 하이네켄은 언제나 상쾌한 프리미엄 퀄리티의 맛을 선사한다.
하이네켄은 ‘2024 크리덴셜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첫 활동으로, ‘지친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바꾸어 주는 하이네켄의 첫 모금(from Agh to Aahhh!)’에 관한 내용을 위트 있게 담아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실망의 순간에 나오는 “아, 너무해…” 라는 탄식이 하이네켄의 상쾌한 첫 모금을 만나 “아, 너무 좋아!” 라는 탄성으로 변하며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완성시킨다는 내용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았다. 바쁜 하루 일상, 실망스러운 순간, 게임에서 패배한 순간, 고단한 이삿날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순간들에 하이네켄 맥주의 상쾌한 첫 모금이 더해져 완벽한 반전이 이루어지는 것. 특히 첫 모금을 넘기는 순간 터져나오는 감탄을 청각적으로 강조한 연출은 하이네켄 첫 모금에 대한 간절함을 그대로 전해준다.
‘2024 크리덴셜 캠페인’은 오는 9월 중순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하이네켄 맥주의 청량한 맛을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7월에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4 서울 국제 주류&와인 박람회에 참가하고, 8월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특별한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모션 활동은 하이네켄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이네켄코리아 마케팅 디렉터 박지원 전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하이네켄이 지친 일상 속 상쾌한 첫 모금만으로 특별한 순간을 완성시키는 프리미엄 퀄리티의 맛을 가진 라거 맥주로 인식되길 기대한다”며 “올 여름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들도 기획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바이씨즈, 실리프팅 브랜드 ‘자보실’로 리뉴얼… 볼륨실 ‘자보쇼츠’ 출시
메디컬 뷰티 테크기업 '바이씨즈'가 실리프팅 브랜드 ‘자보핏(ZAVOFIT)’을 ‘자보실(ZAVO THREAD)’로 리뉴얼하고, 특허받은 D-MESH(더블메시) 구조 기반의 차세대 볼륨실 ‘자보쇼츠(ZAVO SHORTS)’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리브랜딩과 신제품 출시는 바이씨즈의 프리미엄 실리프팅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
정덕영 클릭트 대표, 독자 기술인 XR 스트리밍 지연 보정 기술로 ‘대통령 표창’ 수상
클릭트는 정덕영 클릭트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13일 주최한 ‘2023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XR을 위한 화면 지연 보정을 위한 MTP Latency 개선기술’에 대한 높은 기술력과 뛰어난 공로로 기술개발과 제품화, 관련 산업기술진흥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산업기술진흥유공 신기술실용화 부문 대통령 표창.
푸마가 성사시킨 두 천재의 만남, 망누스 칼슨과 펩 과르디올라
글로벌 스포츠 기업 푸마(PUMA)가 맨체스터 시티 풋볼 클럽(Manchester City Football Club), 체스닷컴(Chess.com)과 함께 두 천재: 축구계의 펩 과르디올라(Pep Guardiola)와 체스계의 매그너스 칼슨(Magnus Carlsen)의 독점 대담을 론칭했다. 이 푸마 홍보대사들은 자신의 커리어에서 잊을 수 없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고, 두 스포츠의 전략과 전술을 자세히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