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사진=굿네이버스
배우 신혜선이 기후위기 인식 제고를 위한 '지구여행' 사진전의 도슨트로 나선다. 이번 사진전은 지구 환경의 아름다움과 동시에 그 심각한 위기를 조명하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혜선은 관람객들에게 작품 설명과 함께 기후변화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혜선은 이번 사진전 참여에 대해 "환경 문제는 우리 모두가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이며, 이를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녀는 또한 "이번 사진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느끼고, 작은 실천이라도 동참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구여행' 사진전은 지구 곳곳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들을 통해 우리가 보호해야 할 자연의 소중함을 상기시키고, 기후위기로 인한 변화와 피해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전시는 환경운동가 및 작가들의 협업으로 이루어졌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신혜선의 참여로 이번 사진전은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 또한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도슨트 활동은 관람객들에게 단순한 사진 감상이 아닌, 환경 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지구여행' 사진전은 이번 달 말까지 서울 시내 주요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신혜선이 도슨트로 참여하는 특별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사전 예약을 통해 신혜선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신혜선과 함께하는 '지구여행' 사진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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