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이색 팝업스토어로 MZ세대 공략 나선 유통업계, 체험형 마케팅이 대세
유통업계가 MZ세대의 관심을 끌기 위해 기존의 틀을 벗어난 이색 팝업스토어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중요시하는 MZ세대의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브랜드들이 신선한 체험형 공간을 선보이며 그들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지난해 연말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의 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녀의 75.6%가 팝업스...
-
스타벅스 코리아, 청년 대상 ‘바리스타 직무 체험 JOB 박람회’ 개최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오는 29일 교육기부 NGO 단체인 ‘JA(Junior Achievement) 코리아(회장 이은형)’와 협력하여 바리스타 직무 체험 프로그램인 ‘JOB 박람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만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바리스타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JOB 박람회는 행사 당일 3회차로 나눠 총 300...
-
롯데 vs 신세계, 경기 남부권 대형 프로젝트 두고 신경전 가열
경기 남부권 사업을 둘러싸고 유통업계 맞수인 롯데와 신세계가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결은 롯데백화점이 선공에 나서며 불이 붙었다.지난 23일,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신세계그룹이 추진 중인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스타베이 시티)'의 개발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정 대표는 “...
-
롯데, 비상경영체제 돌입… 실적 부진 계열사 잇단 철수
롯데그룹이 지난 8월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면서 그룹 전반에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에도 경영목표 달성과 재도약을 위해 경각심을 높여줄 것을 단호하게 당부한다”며, 전 계열사에 경각심을 요구했다. 롯데는 현재 헬스&웰니스,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뉴라이프플랫폼 등 4대 신사업에 ...
-
대우건설, 해외시장 적극 공략…베트남·리비아 등 신도시 개발 수주로 글로벌 입지 강화
대우건설이 악화된 외부 경영환경 속에서도 해외시장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베트남 타이빈시 신도시 개발사업을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우건설 주도 하에 약 5,200억 원 규모의 베트남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가 최종 승인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베트남 타이빈성 인민위원회...
-
삼성전자, 2024년 3분기 잠정 실적 발표... 매출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은 하락
삼성전자가 2024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79조 원으로 2분기 대비 6.66% 증가하며 역대 분기 매출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9.1조 원으로 12.84% 감소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수치로, 증권가에서는 당초 영업이익이 10조 3천57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그보다 약 1조 2천억 원 이상 낮았다. 전년...
-
일본 소고기 덮밥(규동)업계, 13년 만에 대규모 할인
최근 일본의 외식 및 유통업계에서 나타나고 있는 가격 인하 움직임이 한국과 비교되며 큰 대조를 이루고 있다. 경기 둔화와 엔화 강세 속에서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일본 기업들의 신속한 대응이 한국의 외식 물가 상승 및 경제 상황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일본의 대표적인 소고기 덮밥(규동) 체인점들이 일...
-
하이트진로, 글로벌 진출 가속화… 2030년 해외 소주 매출 5000억 목표
하이트진로가 '소주의 대중화'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30년까지 해외 소주 매출 50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내년 베트남에서 첫 해외 소주 공장의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는 현지 생산을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와 함께,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소주 시장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2024년 상반기 하이트진...
-
던킨·팀홀튼·플라스머, 도넛 신제품 경쟁 본격화…소비자 입맛 공략 나서
도넛 시장에 신제품 바람이 거세다. 최근 던킨, 팀홀튼, 플라스머 등 유명 브랜드들이 차별화된 도넛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각 브랜드는 독특한 재료와 풍미를 앞세워 도넛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기 위한 경쟁에 나섰다.던킨, ‘치토스’와 협업한 신개념 도넛 출시먼저 SPC그룹의 비알코리아에...
-
폴 바셋 vs 컴포즈커피, 피스타치오 신메뉴 대결 본격화
최근 커피업계에서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신메뉴 열풍이 불고 있다. 커피전문점 폴 바셋과 컴포즈커피가 각각 피스타치오를 주재료로 한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나선 것.먼저, 지난 9월 23일 컴포즈커피가 ‘크런키 피스타치오 초코’를 출시하며 피스타치오 열풍에 불을 지폈다. 이 메뉴는 SNS에서 화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