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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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범죄 온상으로 전락… 한국 정부는 단교까지 적극 고려해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겨냥한 납치, 감금, 살인 등 강력 범죄가 잇따르며 국민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외교부는 프놈펜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기존 2단계 ‘여행자제’에서 2.5단계 ‘특별여행주의보’로 격상했고, 대통령실은 합동 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했다.하지만 캄보디아 정부와 관광업계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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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워싱턴은 철수를 말하지만, 그들은 남고 싶다.
최근 워싱턴과 서울을 오가며 다시 고개를 든 ‘주한미군 철수론’은 언제나 그렇듯 정치적 파장을 동반한다. 그러나 정작 한국 땅에서 근무하는 미군 장병들에게 ‘철수’는 현실감이 떨어지는 단어다. 그들의 일상은 이미 ‘남고 싶은 근무지’, ‘정착형 기지’라는 표현에 가깝다.평택, 미군이 말하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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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전광판에 뜬 ‘한일전 스코어 27:0’… 기초과학이 아닌 ‘스펙’에 투자한 사회의 결과
스포츠 경기라면 온 국민이 분노했을 한일전 스코어가, 올해는 노벨상 전광판에 선명히 찍혔다. 일본 27명, 한국 0명. 일본은 1949년 이후 매년처럼 노벨 과학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한국은 여전히 ‘0’의 늪에 갇혀 있다.겉보기에는 투자도, 통계도 일본과 다르지 않다. OECD R&D 통계에 따르면 일본은 전체 연구개발비의 12%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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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상 차리는 집 10곳 중 4곳뿐…9년 새 절반 가까이 줄었다
추석 명절에 차례상을 차리는 가정이 10곳 중 4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9년 만에 절반 가까이 줄었다. 핵가족화와 가치관 변화, 명절 의례의 간소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3일 공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번 추석에 차례상을 차린다고 답한 응답자는 40.4%였다. 2016년(74.4%) 대비 34.0%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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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택배 총정리] 쿠팡만 당일 배송… 최장 10일 ‘황금연휴’ 택배사별 운영 일정
■ CJ대한통운CJ대한통운은 9월 23일부터 추석 연휴 ‘매일 오네(O-NE)’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했다.하지만 추석 당일(10월 6일)을 포함한 10월 5~7일(3일간) 은 배송을 쉬며, 개천절(10월 3일)과 한글날(10월 9일)은 정상 배송한다.■ 한진택배‘주 7일 배송’을 하는 한진택배도 10월 5~7일 사흘간 휴무한다.그 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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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레스토랑, 몰락의 기억에서 다시 전성기로
2000년대 초반, ‘근사한 외식’이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던 곳은 패밀리 레스토랑이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베니건스, 시즐러 같은 외국계 브랜드는 물론 본 스프링스, 애슐리 같은 국내 브랜드까지 속속 등장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무제한 샐러드바를 앞세운 패밀리 레스토랑은 3~4인 가족 단위 외식의 상징으로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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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체코프라하6구와 우호도시협정 체결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26일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체코 프라하 6구(구청장 야쿱 스타렉)와 문화, 예술, 교육 분야 등 상호 교류 우호증진을 위한 우호도시협정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라하 6구는 체코 프라하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과 체코 공과대학교, 각국 대사관과 주체코 한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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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교통비 지원 확대… 19∼24세 청년·지하철까지 포함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10월부터 교통비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 9월 서울시 최초로 시행한 이 사업은 시행 1년 만에 7만여 명이 가입하고 대중교통 이용량이 9.7% 증가하는 등 정책 효과를 입증했다. 구는 이번에 지원 대상을 19~24세 청년까지 넓히고, 지원 범위를 버스에서 지하철까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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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조약돌, 도미노피자와 청년의 날 맞아 피자 나눔 행사 진행
국내구호단체 희망조약돌(이사장 이재원)이 피자 전문 브랜드 도미노피자(대표이사 오광현)와 지난 20일 청년의 날을 맞아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피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결식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청운자립생활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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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1050원 절도 사건, 법정까지 간 이유는?”....재판부, 항소심에서도 논의 예정
지난 18일 전주지법 제2형사부에서 열린 항소심 첫 재판에서, 회사 냉장고에서 1050원어치의 간식을 꺼내 먹었다는 혐의로 기소된 협력업체 직원 김모 씨의 사건이 다뤄졌다. 김 씨는 초코파이(450원)와 커스터드(600원)를 꺼내 먹은 혐의로 절도죄로 기소되었으며, 이 사건은 법정까지 가게 된 배경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불러일으켰다.변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