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대표 도경백)가 여성 웰니스 언더웨어 브랜드 ‘리무브’를 인수하며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의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인수는 단순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를 넘어, 소비자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웰니스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전략적 행보다. 특히 기능성 언더웨어 시장이 이너뷰티 및 헬스케어와 결합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더퓨처는 선제적 시장 선점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리무브는 ‘여성을 위한 다양한 선택권’이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성장한 브랜드로, 올리브영 언더웨어 카테고리에서 1위를 유지하며 높은 브랜드 충성도를 확보해왔다. 대표 제품 ‘스킨브라’는 특허 기술을 적용해 피부 자극도 0.00%를 구현하며 누적 판매량 200만 개를 돌파한 히트 상품이다.
더퓨처는 리무브의 브랜드 경쟁력과 콘텐츠 중심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해 인수를 결정했다. 향후 더퓨처가 보유한 데이터 기반의 운영 시스템 및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에 리무브 특유의 브랜드 감도와 콘텐츠 경쟁력을 이식해 압도적인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더퓨처는 ▲맛과 영양으로 시작하는 웰니스(식품)부터 ▲시간과 함께 더 깊어지는 뷰티(뷰티 디바이스 등), ▲몸의 기준을 세우는 퍼포먼스&케어(헬스케어 및 언더웨어)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더퓨처의 통합된 웰니스 경험‘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기존 고객층을 공유하며 카테고리 확장을 통한 추가 매출을 견인하고, 탄탄한 재구매 구조를 확립해 사업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할 예정이다. 인수한 리무브는 민유나 대표의 리더십 아래 기존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더퓨처의 인프라를 활용해 언더웨어 시장에서 더욱 차별화된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더퓨처 도경백 대표는 “이번 인수는 고객의 먹고, 입고, 케어하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웰니스 풀라인업’을 완성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각 브랜드 간의 전략적 결합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보다 밀도 높고 진정성 있는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퓨처는 ▲항노화 브랜드 'EOA' ▲웰니스 헬스케어 '칼로(Calo)' ▲이너뷰티 브랜드 '낫띵베럴' ▲웰니스 다이어트 센터 '칼로리바 다이어트' 등 다각화된 브랜드를 전개하며 글로벌 웰니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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