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성전자, 대화면에 최적화된 AI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탭 S11 시리즈' 공개
  • 편집국
  • 등록 2025-09-04 21:17:21

기사수정

갤럭시탭 S11


삼성전자가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5 IFA’에서 대화면에 최적화된 AI 기반의 생산성 향상 기능을 탑재한 '갤럭시 탭 S11 울트라'와 '갤럭시 탭 S11'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AI 경험을 통해 더욱 강화된 멀티태스킹과 창의적인 기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탭 S11 시리즈'는 ▲멀티모달 AI ▲One UI 8 기반의 최신 갤럭시 AI ▲업그레이드된 삼성 덱스(Samsung DeX) 기능을 포함해 뛰어난 생산성과 효율성을 자랑한다. 특히, '갤럭시 탭 S11 울트라'는 그간의 갤럭시 탭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모델로, 탁월한 성능을 통해 다양한 작업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김정현 부사장은 "갤럭시 탭 S11 시리즈는 AI와 하드웨어 혁신을 결합한 제품으로, 대화면에 최적화된 멀티태스킹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태블릿"이라며, "사용자는 최신 갤럭시 AI로 한층 향상된 생산성과 창의적 기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화면 최적화된 갤럭시 AI 경험

'갤럭시 탭 S11 시리즈'는 멀티모달 AI와 최신 갤럭시 AI 기능을 통해, 텍스트, 이미지, 음성, 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하고 이를 최적화해 사용자가 보다 효율적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제미나이 라이브(Gemini Live)' 기능을 활용하면 화면이나 카메라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최적화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리기 어시스트(Drawing Assist)' 기능을 통해 간단한 스케치를 고품질 이미지로 변환할 수 있고, '글쓰기 어시스트(Writing Assist)' 기능은 문체나 어투를 자연스럽게 수정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다. 또한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번역이 가능해 다양한 언어의 콘텐츠를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삼성 덱스(Samsung DeX)

이번 '갤럭시 탭 S11 시리즈'에서는 더욱 강화된 삼성 덱스 기능을 지원한다. ‘확장 모드(Extended Mode)’를 통해 외부 모니터와 연결하여 태블릿 화면을 확장할 수 있으며, 사용자 맞춤형 가상 작업 공간을 최대 4개까지 생성하여 다양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삼성 덱스의 활용으로, 태블릿을 휴대용 워크스테이션으로 변환해 데스크탑처럼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성능과 향상된 휴대성

‘갤럭시 탭 S11 시리즈’는 갤럭시 탭 최초로 3나노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이전 모델 대비 CPU 성능은 24%, GPU는 27%, NPU는 33% 향상됐다. '갤럭시 탭 S11 울트라'는 5.1mm의 얇은 두께를 자랑하며, 다이나믹 AMOLED 2X 디스플레이와 최대 1,600니트의 밝기를 지원하여 야외에서도 선명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국내 출시 일정 및 가격

'갤럭시 탭 S11 시리즈'는 9월 19일 국내에 출시된다. '갤럭시 탭 S11 시리즈'는 그레이와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5G와 Wi-Fi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모델별로 달라지며, '갤럭시 탭 S11 울트라'는 159만 8,300원에서 240만 6,800원, '갤럭시 탭 S11'은 99만 8,800원에서 147만 7,300원으로 책정됐다.


또한, 삼성전자는 9월 8일 하루 동안 '갤럭시 탭 S11 시리즈'를 먼저 체험할 수 있는 AI 체험단을 모집한다. 체험단 신청은 삼성닷컴, 네이버, 쿠팡, 11번가, G마켓 등에서 진행되며, 각 사이트의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갤럭시 탭 S11 시리즈는 강화된 AI 기능과 멀티태스킹 경험을 통해, 업무와 창작 작업 모두에서 높은 생산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트럼프의 ‘그린란드 집착’, 실현 가능성은…미국 편입 시나리오와 북극의 향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구상이 새해 들어 한층 노골화되고 있다. 단순한 외교적 수사가 아니라 군사·외교·경제 수단을 아우르는 복합 전략으로 진화하면서, 서방 진영 전반에 적잖은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돈로 독트린(Donroe Doctrine)’으로 부르며, 트럼프식 신(新)먼로주의가 .
  2. “근육통인 줄 알았는데”… 3일 놓치면 평생 통증 남긴다 몸 한쪽에서 시작되는 찌릿한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가 뒤늦게 대상포진 진단을 받는 사례가 적지 않다. 항바이러스 치료가 가능해졌지만, 발병 후 72시간이라는 ‘골든타임’을 놓치면 수개월에서 수년간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매년 늘어나는 대상포진 환자대상포진은 어린 시절 앓..
  3. 팀홀튼, ‘메이플’로 캐나다의 겨울 감성을 들여오다 어느 나라나 겨울철 간식의 공통된 키워드는 ‘달달함’이다. 한국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단팥 가득한 붕어빵과 호빵이 겨울의 정취를 전한다면, 캐나다에서는 메이플 시럽과 함께 즐기는 메뉴들이 추운 계절에 즐기기 좋은 달콤한 맛으로 인기다.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은 메이플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단맛을 담...
  4. 설빙, 세븐틴 유닛 도겸X승관 콜라보 메뉴 사전예약 오픈...미니 1집 미공개 포토 엽서 6종 증정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글로벌 아티스트 세븐틴의 유닛 도겸X승관과의 콜라보 메뉴 출시를 앞두고, 설빙 공식 앱을 통해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설빙 공식 앱에서 참여 가능하며, 예약 고객에게는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소야곡’의 미공개 포토를 담은 엽서 3종 세트가 증정된다. 사전예약 메...
  5. 삼성전자 파운드리 ‘청신호’… AI 반도체 수주 확대로 실적 모멘텀 강화 국내 증시가 다시 한 번 반등의 기회를 모색하는 가운데, 시장의 시선은 대형 기술주로 쏠리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을 둘러싼 일련의 긍정적 신호가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삼성전자는 전날 발표한 2025년 잠정 실적에서 매출 약 94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수준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메모리 ..
  6. ‘양념치킨의 탄생’… 치킨 역사를 바꾼 윤종계씨 별세 한국 치킨 문화의 한 축을 만든 ‘양념치킨의 창시자’ 윤종계씨가 지난달 30일 경북 청도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향년 74세다.1952년 4월 대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인쇄소를 운영하다 실패를 겪은 뒤, 1970년대 말 대구 효목동에서 작은 통닭집 ‘계성통닭’을 열며 외식업에 뛰어들었다. 이곳에서 훗날 ...
  7. 이디야커피, 나라사랑카드 연계 통해 이디야멤버십 혜택 강화! 이디야커피가 하나은행과 손잡고 군 장병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제휴 마케팅을 전개한다. 이디야커피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와 연계한 마케팅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나라사랑카드 3기 운영사인 하나은행과 함께 20대 남성, 특히 군 장병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
  8. 16. 질레 살래? 스물두 살 여자애가 스물세 살의 남자애와 쉰두 살의 예비 시아버지에게 머리 조아려 무릎 꿇고 첫인사를 드렸다. 절을 받은 예비 시아버지는 거푸 물었다.너네 질레살래? 질레 살 수 있겠어?둘 다 예라고 대답했고, 다음 해 추운 봄날 혼인을 했다.그리고 삼십구 년, 시아버지는 구순이 되어 애기가 되었다. 그리고 그때는 질레살기가, 끝까..
  9. 더벤티, 스포츠라이프 플랫폼 ‘잼플’과 협업 프로모션 진행! 저당 음료 마시고 운동 혜택 받자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새해를 맞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스포츠라이프 플랫폼 '잼플'과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지속되는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더벤티의 저당 음료를 알리고, 잼플의 운동 프로그램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벤트..
  10. KOSDAQ, 연금·ISA까지 확장…정부, 자본시장 체질 개선 가속 정부가 KOSDAQ 시장을 중심으로 연금, 공적 기금, 세제 제도를 연계하는 종합적인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연금 기금 성과 평가부터 개인 투자자의 세제 혜택, 벤처 투자 구조 개편까지 정책 전반에 KOSDAQ의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연금 기금 성과 지표에 KOSDAQ 반영우선 KOSDAQ 지수가 연금 기금 성과 평가 지표에 새롭게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